구글이 26일 구글 학생 앰배서더 15명이 공부와 필기, 일정 관리에 즐겨 쓰는 제미나이 기능을 소개하는 글을 올렸다. 학생들이 실제로 쓰는 방식 위주로 구성됐다.
학습 관련 기능으로는 강의 자료를 짧은 학습 단위로 바꿔 주는 스터디 노트북, 올린 필기와 슬라이드로 만드는 학습 가이드, 시험 대비용 맞춤 퀴즈가 언급됐다. 가이드 러닝은 정답을 바로 알려 주지 않고 학생의 작업물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방식이다.
제미나이 라이브는 음성 대화로 면접과 발표를 연습하는 데 쓰이고, 카메라를 켜고 소프트웨어 사용법을 단계별로 도움받는 용도로도 활용된다. 문서를 팟캐스트식 대화로 바꿔 주는 오디오 오버뷰는 이동 중 복습용으로 꼽혔다.
크롬 안의 제미나이는 탭을 옮기지 않고 시험 답안을 점검하거나 난해한 글을 풀어 읽는 데 쓰인다. 여러 웹사이트를 탐색해 여러 쪽 분량의 보고서를 만드는 딥 리서치는 문헌 조사와 시장 분석에, 나노 바나나 이미지 생성은 동아리 포스터나 소셜미디어 게시물 제작에 쓰였다.
구글 드라이브, 캘린더, 지메일, 시트와 연결해 과제와 마감, 이메일을 정리하는 사례도 소개됐다. 구글은 제미나이 학생 요금제에 자료와 이미지를 제한 없이 올릴 수 있는 혜택이 포함된다고 밝혔다. 다만 글에는 가격이나 대상 조건은 나와 있지 않다.
원문: Google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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