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기술 블로그가 커머스 클레임 데이터를 찾아 주는 검색 색인의 갱신 구조를 바꾼 경험을 공유했다. 취소와 교환, 반품 건이 대상이며, 알림을 받아 반영하던 방식에서 데이터베이스 변경 로그를 직접 읽는 CDC 방식으로 옮겼다.
기존 구조에는 두 가지 문제가 있었다. 알림이 나가지 않은 변경은 색인에 들어가지 못했고, 건이 한 단계에 머문 시간을 재는 기준 시각이 상관없는 필드를 고쳐도 새로 찍혔다.
글은 방식을 바꾸는 작업보다 새 색인이 옳다는 것을 보여 주는 일이 더 까다로웠다고 말한다. 팀은 빠진 건이 없는지, 값이 같은지, 반영이 얼마나 늦는지의 세 기준으로 기존 색인과 새 색인을 맞대어 보았다.
블로그는 전환 과정과 함께 이 검증 기록을 남겼다. 자세한 대조 결과는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문: 카카오 기술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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