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10월 27일 창작 앱 모음 구독 서비스 크리에이터 스튜디오의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업데이트는 11월 앱 스토어로 배포되며 기존 구독자는 추가 비용 없이 받는다.
신규 구독료는 월 1만 9,000원 또는 연 19만 원이고 1개월 무료 체험이 있다. 새 맥이나 대상 아이패드를 사면 3개월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학생과 교육자는 월 4,400원, 연 4만 4,000원이다. 앱을 낱개로 사려면 파이널 컷 프로 44만 9,000원, 로직 프로 29만 9,000원 등이다.
파이널 컷 프로와 모션에는 모션VFX가 내장돼 템플릿, 타이틀, 전환 효과 등을 쓸 수 있다. 텍스트 설명으로 이미지를 만드는 기능과 23개 언어 전사도 더해진다. 픽셀메이터 프로에는 영역을 선택하고 변경 내용을 말하면 이미지를 채워 주는 기능이 들어간다.
로직 프로에는 맥 전용 지능형 어시스턴트가 베타로 추가된다. 애플 모델과 오픈AI 기술을 바탕으로 하며 영어(미국)만 지원한다. 사운드를 자동 분석해 태그를 붙이는 새 브라우저와 드럼까지 분리하는 스템 스플리터도 포함된다.
키노트, 페이지스, 넘버스에도 문서 맥락을 이해하는 어시스턴트가 베타로 들어간다. 외부 AI 에이전트가 콘텐츠를 읽고 편집할 수 있게 하는 MCP 지원도 추가되며, macOS 27 이상이 필요하다. 키노트는 JSON 기반 개방형 형식인 .keyx를 지원한다.
프리폼에는 텍스트 스타일과 보드 배경색이 추가되고, 12월부터 픽셀메이터 프로 이미지 편집 기능이 제공된다.
원문: Apple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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