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아트&컬처가 영국 코톨드 미술대학과 협력한 '보는 법의 예술' 프로젝트를 4일 공개했다. 2022년 시작된 협력을 크게 넓힌 것으로, 역사적 작품을 더 가까이 들여다보게 하는 것이 취지다.
새 콘텐츠는 12편의 이야기로 구성된다. 예술이 무엇을 뜻하는지, 누구를 위한 것인지 같은 기본 질문과 작가들의 제작 방식을 다루며 여러 세기와 대륙의 작품이 나온다. 마네의 '폴리 베르제르의 바', 반 고흐의 '귀에 붕대를 감은 자화상', 클로데트 존슨의 '블루스 댄스', 브뤼헐의 풍경화 등이 소개된다.
두 기관은 AI로 코톨드의 방대한 사진 자료를 검색할 수 있게 하고 전 세계 교육과정과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 아티스트 레지던시도 시작한다.
코톨드는 1932년 설립된 영국 최초의 미술사 연구 기관이다. 2022년에는 구글 아트 카메라로 대표작 16점을 고해상도로 촬영해 붓질까지 볼 수 있게 한 바 있다.
원문: Google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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