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은 29일 제미나이 앱 안에서 문서와 파일을 생성하고 미리 본 뒤 직접 편집할 수 있는 기능을 내놓았다고 밝혔다. 이 기능은 제미나이 앱이 지원되는 모든 언어의 모든 사용자에게 제공된다.
사용자는 대화창에서 만든 파일을 전체 화면으로 키워 직접 글을 고칠 수 있다. 일부 문구를 강조 표시해 제미나이에게 질문하거나, 제미나이에게 파일 전체를 다듬어 달라고 요청하는 방식도 가능하다.
지원 범위는 형식에 따라 다르다. PDF는 웹과 모바일에서 미리 보기와 편집이 모두 된다. 구글 문서, 구글 스프레드시트, 슬라이드, 마크다운, 텍스트, 코드 파일은 현재 웹에서만 쓸 수 있다.
구글은 활용 예로 손글씨 강의 노트를 올려 PDF 학습 자료로 바꾸는 경우를 들었다. 사용자가 결과물을 직접 손보거나, 특정 대목을 표시해 글이나 시각 자료를 고쳐 달라고 하고, 이어서 추가 질문을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요금제나 단계별 출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원문: Google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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