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은 29일 학습 도구 제미나이 노트북에 학생들이 무료로 추가할 수 있는 교재 수백 권을 더한다고 밝혔다. 교재는 오픈스택스, 오픈 텍스트북 라이브러리, 에스찬드 출판사 등 미국과 인도의 제공처에서 가져온다.
그동안은 구글 플레이 북스에서 구입한 자격 있는 전자책만 노트북에 넣을 수 있었다. 이번 확대는 구글이 지난달 소개한 사내 공통 프로젝트 '전문가 지능'을 토대로 한 것이라고 구글은 설명했다.
교재를 추가하면 제미나이 노트북은 해당 교재를 근거로 답한다. 답변에는 본문 속 인용 표시와 원문으로 가는 직접 링크가 붙는다. 교재 내용을 학습 가이드, 연습 문제, 플래시카드 같은 자료로 바꾸는 것도 가능하다.
사용 방법은 노트북에서 '소스 추가'를 누른 뒤 '교재' 항목을 열어 목록에서 고르는 것이다. 이 글은 프리야 벤카트라만이 작성했다.
원문: Google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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