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은 29일 할로윈을 앞두고 구글 포토에서 쓸 수 있는 기능을 소개하는 글을 올렸다. 공유 앨범, 사진 검색, 편집, 꾸미기 기능이 담겼다.
공유 앨범에서는 사진마다 원하는 이모지로 반응을 남길 수 있다. '물어보기' 기능으로는 지난해 어떤 분장을 했는지 질문해 같은 분장을 반복하지 않도록 확인할 수 있다고 구글은 예를 들었다.
편집 쪽에서는 원하는 변화를 말로 설명하면 된다. 배경을 묘지나 유령의 집으로 바꾸거나, 으스스한 조명을 넣거나, 사진에 끼어든 사람을 지우는 식이다. '나이트 라이트' 분위기를 적용하면 밤에 찍은 사진에 어울리는 색감을 낼 수 있다.
분장 사진을 모아 콜라주를 만들 때는 템플릿을 쓰거나 원하는 색의 테두리를 넣을 수 있다. 물어보기 기능은 일부 국가의 자격을 갖춘 사용자에게 제공되고, 분위기 기능은 안드로이드용 구글 포토에서 전 세계에서 쓸 수 있다. 이모지 반응과 콜라주의 제공 범위는 글에 나와 있지 않다.
원문: Google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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