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건강 분야에서 쓰이는 AI의 안전성과 유용성을 평가하는 체계를 4일 블로그에 공개했다. 임상 평가 책임자 사라 몽고메리테일러 박사가 글을 썼다.
구글은 건강 정보를 AI에 묻는 사람이 늘고 일부 의사도 진료에 AI를 쓰는 만큼 체계적인 평가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엘리자베스 맥글린, 다나 겔브 사프란 박사 등 외부 전문가와 함께 처음부터 끝까지의 평가 방식을 담은 백서를 냈다.
평가는 정확성, 안전성, 유용성의 세 영역을 본다. 정답이 정해진 문제 벤치마크, 자동 평가기, 전문가의 직접 검토를 함께 쓰며 흔한 건강 상황과 위험도가 높은 상황을 모두 시험한다.
구글은 이 체계를 자사 모델이 정확하고 도움이 되는 답을 내는지 점검하는 데 계속 쓰고 있다고 밝혔다. 방법을 투명하게 공개해 개발자, 연구자, 의료진이 신뢰할 수 있는 도구를 만들도록 돕겠다는 설명이다.
원문: Google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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