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Applied AI Model팀이 이미지와 글을 함께 이해해 판단을 내리는 모델 'Kanana-2-v-decide'를 오픈소스로 내놨다. 카카오 기술 블로그에 정성효, 이주영 연구원이 소개 글을 올렸다.
팀은 실제 서비스에서는 길게 설명하는 답보다 분명한 결론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고 말한다. 고객 문의의 유형을 나누거나, 상품 사진을 살펴보거나, 에이전트가 다음에 쓸 도구를 정하는 일이 그런 예다.
에이전트는 요청 하나를 처리하면서 이런 선택을 여러 번 되풀이한다. 그래서 단계마다 필요한 결론을 빠르게 얻어 서비스의 다음 동작으로 이어 주는 것이 모델의 목표다.
블로그 소개 글에서 확인되는 성능 수치와 라이선스 같은 세부 정보는 많지 않다. 구체적인 내용은 카카오가 따로 공개하는 자료에서 확인해야 한다.
원문: 카카오 기술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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