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D2가 '2026년과 이후 JavaScript의 동향' 연재의 세 번째 글로 웹어셈블리(wasm)를 다뤘다. 2026년 10월을 기준으로 2020년 이후 6년의 변화를 정리한 글이다.
2020년의 wasm은 숫자 타입 네 가지와 선형 메모리만 갖춘 컴파일 대상에 가까웠다. 자바스크립트와 문자열을 주고받으려면 메모리에 바이트를 적고 위치 값을 건네는 연결 코드가 필수였다.
이번 글은 그때 앞으로 들어갈 작업으로 꼽았던 스레드, SIMD, 참조 타입, 꼬리 호출, ESM 통합이 어떻게 됐는지 살핀다. 이어 wasm 2.0과 3.0, 논의 중인 제안, WasmGC로 웹에서 쓸 수 있게 된 언어를 소개한다.
브라우저 밖에서는 컴포넌트 모델과 WASI가 생태계를 어떻게 바꿨는지, 자바스크립트 개발자가 의식하지 못한 채 쓰는 wasm 패키지는 무엇인지 설명한다. AI 도구와 에이전트가 wasm 활용 방식을 바꾸는 흐름도 정리했다. 연재는 총 네 편이며 마지막 편은 라이브러리와 프레임워크를 다룬다.
원문: 네이버 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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